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스쿨 커리큘럼.(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사진 기초 테크닉부터 전시회 기획에 이르는 다채로운 사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8월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니콘스쿨'의 커리큘럼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2월 첫선을 보인 니콘스쿨은 전문 작가들이 사진과 영상, 카메라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니콘의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니콘스쿨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되며, 강의가 끝난 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소수 정예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니콘스쿨에서는 현업 사진작가들이 강사로 나서 카메라 설정, 인물·풍경·야경 촬영 등 다양한 주제에 맞춘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8월 과정은 기본 촬영 테크닉부터 포트폴리오 제작, 전시회 기획 등 사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됐다.
먼저 오프라인 강의는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개설된다. 8월 5일 열리는 '포트폴리오 첫 제작과 전시 기획하기'에서는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을 다룬다. 이어 20일에는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전시로 만드는 작가 연구(1) 마틴 파' 강의가 진행된다.
21일과 22일에는 각각 무선 플래시 실전 활용법을 배우는 '스피드라이트 중급 무선 플래시 통제와 현장 응용법', 타임랩스 기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타임랩스 촬영을 위한 카메라 세팅과 후처리' 강의가 이어진다. 26일에는 '1미터의 우주 제한된 공간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시선'을 통해 익숙한 공간을 색다르게 포착하는 법을 소개한다.
온라인 강의는 총 2개 과정이 마련됐다. 6일 진행되는 '카메라 설정과 렌즈 조작계로 알아보는 현장 조언의 오해들' 강의에서는 촬영 기법과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짚어보고 올바른 활용법을 제시한다. 이어 10일에는 촬영 전 필수 체크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사진을 위한 단계별 촬영 가이드를 전하는 '사진이 망하는 이유와 잘 찍는 순서' 강의가 열린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이번 니콘스쿨은 촬영 기초부터 장비 활용, 작품 완성과 전시 기획까지 사진의 다양한 영역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실내에서 사진을 배우며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한층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