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인 블로그를 발굴해 조명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20일부터 시작한다.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블로그 갈무리)
네이버(035420)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인 블로그를 발굴해 조명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로그 있어요'는 방송이나 무대, 경기장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모습과는 다른 일상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해 온 유명 인물과, 푸드·경제 등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쌓아온 블로거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네이버는 20일부터 12주간 매주 한 명의 유명인을 선정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주요 콘텐츠, 블로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면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은 래퍼 넉살이다. 넉살은 '넉살의 틈'이라는 컨셉으로 주변 지인들의 일상을 자신의 시선으로 기록해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버는 매주 다음 회차에 소개될 인물을 미리 맞혀보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준 네이버 UGC 커뮤니티 총괄 리더는 "블로그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의 솔직한 일상부터 한 가지 관심사를 오랫동안 탐구해 온 창작자들의 깊이 있는 기록까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채로운 콘텐츠가 쌓여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온 블로거들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고, 이용자들은 새로운 블로그와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