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삼성 월렛 연동…올리브영·CGV 포인트 사용 편해진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전 11:4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삼성 월렛과 연동돼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한층 편리해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 ONE이 지난 8일부터 삼성 월렛과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삼성 월렛에 CJ ONE 멤버십을 등록하면 올리브영, 뚜레쥬르, CGV 등 주요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연동으로 회원들은 삼성 월렛 내 CJ ONE 바코드 하나만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CJ ONE, 삼성 월렛 연동…올리브영·CGV 포인트 사용 편해진다
CJ ONE을 삼성 월렛에 등록하려면 삼성 월렛의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CJ ONE을 선택하면 된다. 신규 가입자는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약관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다.

CJ ONE은 CJ 계열 브랜드뿐 아니라 외식, 쇼핑, 카페, 여가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이다. 브랜드별 적립 이벤트를 비롯해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원워크(ONE Walk)’, 오늘의 운세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멤버십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CJ ONE은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삼성 월렛 연동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및 제휴처와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 경험과 멤버십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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