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인 오스템미팅 서울 2026'에 참가한 중국 치과의사가 핸즈온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이번 행사에는 중국 30여 개 성·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2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치의학 교육 시스템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한·중 임상가들과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오스템미팅’은 최신 임상 술식과 임플란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 학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해외법인별로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중국법인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한국 본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골 결손 및 중증 임상 치료 솔루션’을 주제로 한·중 임상가들의 강연과 토론, 라이브서저리(실시간 수술 시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장비와 소프트웨어, 임상교육 시스템 등을 둘러보며 오스템임플란트의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체험했다.
중국법인 관계자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중국 치과의사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국 치과 의료진이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를 통해 한·중 치과 의료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에는 중국법인 설립 20주년 기념 갈라 디너와 서울 주요 명소 방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중국 난징 보루이쟈치과의 샨텅페이 원장은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고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육 시스템과 시설도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옌타이 캉터치과의 ?찌엔 원장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과의사를 위한 교육과 제품 개발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희수 오스템임플란트 중국법인장은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 시장이자 성장 속도가 빠른 시장”이라며 “제품 경쟁력과 임상교육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K-임플란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