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진흥원-물류지원단,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 맞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21일, 오후 02:55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왼쪽)과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송관호 원장(왼쪽)과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우체국물류지원단)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대국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는 21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8층 대회의실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우체국 소포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우체국 소포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국민 우편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상호 방문과 업무 교류를 통해 서로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체국 소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기호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무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대국민 우체국 소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불편은 줄이고 서비스 품질은 높여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우체국 소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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