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차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뉴스1
카카오(035720)의 기업용(B2B) AI·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계열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오는 8월 6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서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한 바 있다
기존 대표이사인 이원주 대표는 디케이테크인(DKT) 내부 경영 이슈로 대표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자리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이 내정자의 안정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AI 전환(AX) 선도 역량을 더해 전 산업군에 걸쳐 AX 가속화를 한발 앞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