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학교 학생들이 교실에 설치된 마샬 홈 스피커 ‘스탠모어3’를 활용해 음악에 맞춰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마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사람들’이 운영하는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다. 다문화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감수성과 예술, 공동체 생활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제공한다.
마샬은 해밀학교 학생들이 교실과 생활 공간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수업과 공연 준비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스피커 ‘킬번3(Kilburn III)’와 홈 스피커 ‘스탠모어3(Stanmore III)’ 등 오디오 제품 총 12대를 지원했다.
후원 제품은 교실과 다목적실, 생활관, 교무실을 비롯한 학교 내 주요 교육·공용 공간에 배치돼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휴대가 가능한 킬번3는 학생 행사와 공연, 교내 활동 등에 활용되고, 스탠모어3는 교실과 생활공간의 음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해밀학교 이경진 사무국장(왼쪽)과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 잇세이 이이무라가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에서 오디오 제품 후원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샬)
마샬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를 직접 방문해 후원 제품이 설치된 교실과 공용 공간을 살폈다. 아울러 학생들이 음악을 듣고 공연과 수업을 준비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 환경 및 문화예술 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해밀학교 김경오 교장은 “다양성이 공존하는 해밀학교에서 음악은 차이를 존중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통의 통로”라며 “이번 마샬의 음향 지원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음악적 환경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샬 한국 마케팅 총괄 잇세이 이이무라(Issei Iimura)는 “마샬은 음악이 사람을 연결하고, 누구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며 “음악을 중요한 교육적 기반으로 삼고 있는 해밀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음악을 경험하고,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펼쳐가는 데 이번 후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샬은 향후에도 음악과 문화가 지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음악을 경험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