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독자 AI파운데이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12.30 © 뉴스1 구윤성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국민 평가단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벤치마크와 전문가 평가를 넘어 토종 AI의 사용성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독파모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글로벌 수준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8월 열리는 2차 단계 평가에서는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에 더해 국민 평가단이 참여하는 사용자 평가 체계가 병행된다.
이날부터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열리는 국민 평가단 공모는 일반 국민 200명을 모집한다.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쿼터를 설정해 대표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 또는 NIPA 홈페이지 게시물에 포함된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국민 평가단은 8월 8~11일까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의 독자 AI 모델을 직접 사용 후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는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에 반영된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