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태국 아마타와 AI 스마트시티 협력 논의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7월 28일, 오전 11:19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태국 산업도시 개발사 아마타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아마타에 따르면 비왓 크로마딧 아마타 코퍼레이션 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서울에서 LG CNS 임원진을 만나 AI와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시티 개발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비왓 크로마딧 아마타 코퍼레이션 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아마타 관계자들이 서울 LG CNS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센터에서 LG CNS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마타)
비왓 크로마딧 아마타 코퍼레이션 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아마타 관계자들이 서울 LG CNS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센터에서 LG CNS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마타)
아마타는 태국과 베트남 등에서 대규모 산업단지와 산업도시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전자, 첨단 제조업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한 산업 거점을 운영하고 있어, 스마트시티와 산업 인프라 고도화 수요가 큰 기업으로 꼽힌다.

양측은 미래 도시와 산업 생태계에서 AI와 디지털 인프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 비왓 CTO와 아마타 관계자는 LG CNS의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센터(ISC)를 방문해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전환 관련 솔루션을 살펴봤다. 이들은 첨단 기술이 도시와 산업 환경을 더 지능적이고 연결된 구조로 바꾸는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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