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KT스카이라이프 사옥. © 뉴스1 이동해 기자
KT스카이라이프(053210)는 IPTV 서비스 가입자가 24만 명을 돌파하고 인터넷 가입자도 66만 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IPTV 서비스 'ipit TV'는 고품질 kt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끊김 없는 고화질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유튜브 프리미엄과 주요 OTT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등)를 이용하는 가입 고객에게 월 22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ipit TV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시간 방송과 OTT를 함께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출시 1년 만에 24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상품 특성상 인터넷 결합 가입도 동시에 늘어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KT스카이라이프의 인터넷 유지가입자는 66만 명을 넘어섰다.
ipit TV 가입자 확대에 맞춰 상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7월 8일 실시간 방송 서비스(ipit TV Plus)에 영화·가족 등 유료채널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 'ipit TV Choice'를 새롭게 선보였다.
ipit TV 출시 1주년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웰컴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4개 유료채널(SPOTV Prime, 캐치온, 무비초이스 트롯, 무비초이스 무협액션)을 한 달간 무료 제공한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4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70억 원으로 37.2%로 늘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