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가 올해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갤럭시 Z8'과 '울트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매출과 평균 판매 단가(ASP)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거시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프리미엄 제품 수요 확산에 힘입어 연간 전체 매출 규모와 평균 판매 단가(ASP)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확산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울트라 모델과 신규 폴더블 '갤럭시 Z8' 시리즈의 판매 비중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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