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우리 길드 아이돌(사진=네이버웹툰)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12월까지 이어진다. 네이버웹툰은 인기 IP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
첫 번째 팝업은 웹툰 ‘우리 길드 아이돌’을 기반으로 한 ‘달무리 : Offline Guild Room’이다.
이번 팝업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작품 속 길드원들이 게임 안에서 모이는 공간인 ‘길드룸’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콘셉트로 확장했다. 팬들이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 길드 아이돌’은 게임 속 판타지 세계관과 귀엽고 화려한 캐릭터, 현실 인물과 게임 캐릭터가 교차하는 설정으로 팬덤을 형성해 온 작품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작품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봉제 인형, 캔뱃지, 모니터 스탠드 등 신규 MD 총 44종을 판매한다. 팝업 기간에만 한정 구매할 수 있는 포토카드 12종과 ‘우리 길드 아이돌’ 단행본, 다른 인기 웹툰 IP의 MD도 함께 선보인다. 구매 특전과 매주 바뀌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 팬 메시지를 활용한 전시 요소 등도 마련했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릴레이 팝업스토어가 웹툰 IP 감상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은 작품을 읽는 데서 나아가 캐릭터 굿즈를 소장하고,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다른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작품을 즐기며 팬덤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네이버웹툰은 작품별 특성과 팬덤 반응에 맞춰 팝업스토어 공간 구성, 상품, 이벤트를 유연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품은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고, 독자는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네이버웹툰은 그간 웹툰 IP의 라이프사이클을 확장하고 원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원작자 승인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캐릭터와 일상 대화 및 교감을 나누는 ‘캐릭터챗’ 등 디지털 서비스로 독자 접점을 넓혀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팬들이 작품을 물리적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오프라인 접점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향후 팝업스토어는 ‘시든 꽃에 눈물을’, ‘내가 키운 S급들’ 등 다양한 인기 IP로 이어질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작품별 세계관과 팬덤 특성에 맞춘 MD와 체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우리 길드 아이돌’의 꼬보 작가는 “웹툰으로 만났던 독자분들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무척 뜻깊다”며 “네이버웹툰이 작품과 팬덤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해준 덕분에 독자분들이 ‘우리 길드 아이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더 가깝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팝업스토어가 작품을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즐거운 추억이 되고, 앞으로도 작품의 이야기를 함께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신형 네이버웹툰 IP 사업 총괄은 “웹툰 IP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강한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는 콘텐츠”라며 “이번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독자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작품의 매력을 오래 이어갈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네이버웹툰은 팬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순간을 넓혀가며, 웹툰 IP의 가능성과 생명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