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중심구 니혼바시에 위치한 비트 일본 1호점은 현재 현지화 막바지 단계인 수입·통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날 재팬이 제품 수입과 현지 사업 전개를 지원한다. 또한 싱가포르 착즙 주스 머신 아이주스(IJOOZ)의 일본 진출 성과를 거둔 현지 유통 기업 힐스톤 재팬과 협력해 일본 전역의 매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다날)
비트코퍼레이션은 한국에서 보여준 최첨단 로봇 제어, AI 운영 기술을 기본 바탕으로 하되, 원재료와 메뉴 구성은 일본 소비자의 취향과 입맛에 맞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1호점 매장은 사무실 밀집 상권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이나 기업 고객에게 고품질 무인카페 경험을 제공하는데 최적화돼 있다.
1호점이 입점하는 ‘서클스(Circles) 빌딩’은 미쓰비시 그룹 계열의 ‘미쓰비시 부동산 서비스 주식회사’가 소유한 건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비트코퍼레이션은 1호점 입점을 계기로 미쓰비시 측과 도쿄 핵심 거리와 주요 상업 시설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비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본은 무인화와 자동화 기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서도 품질과 서비스 수준에 엄격한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비트의 로봇 기술력과 다날 재팬의 현지 사업 역량, 힐스톤 재팬의 유통 네트워크와 운영 경험을 결합해 도쿄 1호점을 안착시키고, 도쿄 주요 거리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K-로봇커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