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뉴스1
카카오모빌리티(424700)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 교통안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TS와 31일 경기도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정책 협력, 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및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과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TS는 한국교통안전공단법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사업 및 교통체계 운영·관리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이다.
TS는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 관련 기술 검토와 정책 자문을 지원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첨단기술과 교통안전이 함께 발전해야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등 신기술의 안전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