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이 SK텔레콤의 통합 구독 플랫폼 T 우주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멜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결합상품 구독자는 광고 없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멜론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개별 구매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결합상품은 두 종류다. 먼저 유튜브의 광고 없는 시청 전용 요금제인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8500원)와 멜론의 모바일 기기 전용 상품인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7590원) 묶은 상품을 1만 3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27년 12월까지 1000원 추가 할인된 1만 2900원에 제공돼 개별 구매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멜론의 스트리밍 클럽(8690원)을 결합한 상품도 제공된다. 2027년 12월까지 1000원 추가 할인된 1만 3900원에 판매돼 개별 구매보다 19% 저렴하다.
각 상품의 할인가는 2027년 12월까지 한시 적용되며 할인가로 가입한 기존 이용자가 혜택을 이어가려면 해지 후 재가입해야 한다.
멜론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결합상품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결합상품 첫 달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 둘째 달 결제 시 5000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멜론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했을 때나 곡과 곡 사이, 음악이 재생되기 전후에 광고가 노출되는 광고형 요금제 출시도 준비 중이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