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공공 부문 AX와 소버린 AI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국방·정부 정책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 전 차관을 영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AI 사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정부 정책과 조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정책 자문 역할을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방 AI와 공공기관 AI 전환 사업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김 전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3기 출신으로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거쳐 2020년 육군 중장으로 전역했다. 이후 국방부 차관과 장관 직무대행을 지냈으며, 재직 당시 국방AI센터 창설 등 AI 기반 국방 혁신을 추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