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이"…LG유플러스, 알닷클럽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전 09:00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알뜰폰 플랫폼 '알닷'에서 개통한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알닷클럽은 알닷을 통해 개통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클럽'과 알닷을 통해 개통한 고객 중 이용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고객을 위한 '스페셜 클럽'으로 구성된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정기적으로 혜택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베이직 클럽에서는 외식·문화·구독·생활 분야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페셜 클럽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과 선착순 응모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객이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브랜드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해 체감 가치를 높였다. 베이직 클럽 회원은 BHC 치킨 할인권, 웨이브(wavve) 20% 할인 쿠폰, 롯데렌터카 1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티빙, 디즈니+ 구독 할인, 이마트24 할인 쿠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혜택도 마련됐다.

스페셜 클럽은 알닷 회원 중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12개월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스페셜 클럽 대상 고객에게는 장기 이용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품절템'으로 알려진 다이소 리들샷·PDRN 에센스 선착순 응모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글 AI 구독 할인 혜택, BHC 할인 쿠폰, CGV 콤보 할인권 등 추가 혜택도 마련해 장기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관계형 플랫폼'으로 알닷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알닷클럽 혜택 대상을 유플러스망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알뜰폰 시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25개 알뜰폰 사업자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하고 비대면 셀프 개통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출시 약 2년 만인 올해 초 누적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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