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B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 생중계 포스터(사진=SOOP)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2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여자 U-17 대표팀은 지난해 열린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세계 각국 유망주들과 맞붙는다.
대표팀에서는 손서연 선수의 활약이 주목된다. 손 선수는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을 차지하며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함께 뛰었던 유망주들도 이번 대표팀에 합류해 세계무대에 도전한다.
SOOP은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이 치르는 경기를 온라인으로 독점 생중계한다.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도 선보인다.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배구협회 X SOOP 아마, 유소년 배구 방송 이벤트(사진=SOOP)
이번 프로젝트는 클럽, 초·중·고교, 대학 배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이 SOOP 모바일 방송을 활용해 직접 배구 콘텐츠를 제작하고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 기간 배구 콘텐츠로 SOOP 모바일 방송을 가장 오래 진행한 상위 10개 팀에는 팀당 장학금 30만원과 배구공 5개를 제공한다.
SOOP은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구성원들이 직접 경기와 훈련 현장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배구를 매개로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OOP은 V-리그와 성인 국가대표 경기, FIVB 주요 국제대회에 이어 이번 U-17 세계선수권까지 중계 범위를 넓히고 있다.
SOOP은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지원에도 나서며 배구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