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SK네트웍스서비스, 영상 보안카메라 국내 독점판매 '파트너십'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06일, 오전 09:12

시놀로지·SK네트웍스서비스, 영상 보안카메라 국내 독점판매 '파트너십'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글로벌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시놀로지(Synology)가 SK네트웍스서비스와 영상 보안 카메라의 국내 독점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물리 보안 및 영상 감시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영업, 기술 지원, 파트너 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파트너 교육, 기술 지원, 영업 협업 및 고객 맞춤형 제안을 강화해 국내 시장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영상 보안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놀로지는 데이터 저장·관리·보호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 보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왔다. 현재 전 세계 시놀로지 영상 보안 솔루션 설치 건수는 56만건을 넘었으며, 1400만 대 이상의 카메라가 실제 운영 환경에서 가동 중이다. 이번 달에는 고급 기능을 갖춘 가변 초점 불렛 카메라 ‘BC800Z’와 어안 카메라 ‘FC600’을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2020년부터 시놀로지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며 기술 영업망과 유지보수 역량을 쌓아왔다. 이번 독점 판매 협약을 계기로 시놀로지 영상 보안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고,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과 솔루션 제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빅터 왕(Victor Wang)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한국 영상 보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차별화된 가치를 정확히 전달할 전문 파트너가 필수적”이라며 “SK네트웍스서비스와 협력해 국내 파트너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중화 SK네트웍스서비스 파트장은 “시놀로지는 데이터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용 편의성이 우수한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해 온 기업”이라며 “영상 보안 제품군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유연하고 편리한 영상 감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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