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코인(Creditcoin) 기반 펭귄스왑(PenguinSwap), '$MINI' 첫 런치패드 운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후 01:1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멀티체인 레이어1 블록체인 크레딧코인(Creditcoin·CTC)은 자사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펭귄스왑(PenguinSwap)에서 ‘$MINI’ 토큰 런치패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크레딧코인(Creditcoin) 기반 펭귄스왑(PenguinSwap), '$MINI' 첫 런치패드 운영
‘$MINI’는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제작사 IPX의 공식 라이선스 캐릭터 ‘미니니(minini)’를 활용한 미니코인(Minicoin) 프로젝트의 토큰이다.

이번 런치패드는 펭귄스왑이 처음 선보이는 토큰 공개 프로그램으로,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자체 토큰을 이용자에게 처음 공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미니게임 ‘ROOM’에서 일정 조건을 달성한 뒤 이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 디지털 증명서인 SBT(Soulbound Token)로 민팅해야 런치패드 참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와 온체인 인증 절차를 결합한 구조다.

토큰 판매에는 공정 경매 방식인 ‘Continuous Clearing Auction(CCA)’이 적용된다. 토큰 가격을 사전에 확정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참가자의 구매 수요를 반영해 최종 판매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는 기간 내 구매 의사를 제출하면 전체 수요와 판매 물량을 기준으로 최종 가격이 산정된다.

개인별 토큰 배정 물량은 전체 참여 규모와 최종 가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최소 참여 수량은 10 CTC이며, 에어드롭 대상 지갑 보유자가 100 CTC 이상 참여할 경우 런치패드 참여 물량과 동일한 수량의 ‘$MINI’를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배정된 토큰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미니코인은 이번 런치패드를 계기로 글로벌 지식재산권(IP)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IP RWA(Real World Asset)’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캐릭터와 콘텐츠 등 IP의 소유·이용·수익 정보를 블록체인에서 관리하고, 창작자가 IP를 온체인에서 활용하며 발생하는 수익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크레딧코인 관계자는 “‘$MINI’ 런치패드는 게임 플레이와 온체인 자격 인증, 시장 수요 기반 토큰 판매 방식을 결합한 펭귄스왑의 첫 런치패드”라며 “앞으로도 크레딧코인 생태계에서 IP와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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