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육군과 국방 로봇전환 논의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후 03:04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육군과 국방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전환(R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일 대구 본원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분야 피지컬 AI 기반 로봇전환 확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제2작전사령부 간담회 단체사진. 왼쪽부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규환 서비스로봇실증팀장, 김종헌 대외협력TF팀장, 김태우 기술기반AX본부장, 조영훈 원장, 제2작전사령부 김호복 사령관(대장), 신우정 군수처장(준장), 심석영 후방작전협조실장(대령), 박상현 물자과장(대령), 김민승 급양계획장교(중령), 조동기 피복보급계획장교(소령)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제2작전사령부 간담회 단체사진. 왼쪽부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규환 서비스로봇실증팀장, 김종헌 대외협력TF팀장, 김태우 기술기반AX본부장, 조영훈 원장, 제2작전사령부 김호복 사령관(대장), 신우정 군수처장(준장), 심석영 후방작전협조실장(대령), 박상현 물자과장(대령), 김민승 급양계획장교(중령), 조동기 피복보급계획장교(소령) (사진=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방향과 연계해 물류·보급 등 육군 내 로봇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병력자원 감소와 군수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해 반복적이고 작업 부담이 큰 업무를 로봇으로 보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장병 안전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방 현장의 로봇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 로봇 기술과 제품의 군 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조 원장은 “M.AX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액셀러레이팅 AX, 리얼라이징 RX’ 가속화를 통한 로봇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2작전사령부는 기술 강군 실현을 위한 피지컬 AI와 로봇 도입에 적극적인 만큼, 군 내 로봇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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