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기고객 3000명 초청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성료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0일, 오전 09:00

8일 열린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서 고객들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장기고객 및 가족 300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체험형 이벤트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장기고객 우대 행보를 이어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개최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 5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장기고객을 핵심 가치 전략의 한 축으로 삼고,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통신사 최초 인기 뮤지컬 전관 초청 이벤트를 비롯해 화담숲 대관 행사, 레고랜드 RUN, 그리고 이번 워터풀 파티까지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이며 장기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터풀 파티는 올해 진행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지난 3월 첫 장기고객 이벤트 이후 꾸준히 증가해 328% 성장했으며, 직전 행사인 '레고랜드 RUN' 대비로도 80% 이상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장기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와 더불어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을 통해 일상 속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공차,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아웃백, 도미노피자 등 인기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컬리, 그리팅, 풀무원 등 장보기 혜택, CGV, 오션월드, 서울랜드, 아쿠아필드 등 다양한 여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달부터는 롱블랙, 밀킨, 아이콘골프 등 신규 제휴사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식·쇼핑·레저 등 이용률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했으며,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다이소 등 일부 인기 혜택을 선착순 제한 없이 제공해 체감 가치를 높였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장기 이용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통신 3사는 장기고객 우대를 위한 혜택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SK텔레콤(017670) 역시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오프닝 무대에 직접 등장해 호스트로서 고객들을 맞이했다.

KT(030200)는 장기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독서 콘퍼런스와 영화 시사회 초청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대드림은 KT의 장기고객 프로그램인 '장기고객 감사드림'의 체험형 혜택으로, 스포츠 경기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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