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제공)/뉴스1
캐논코리아가 오는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이오스(EOS) R6 V' 숏필름 전시 '무명 시인과 무명 배우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단편영화'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로 제작한 단편영화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의 스틸컷과 실제 촬영 장비를 함께 선보인다. 앞서 캐논은 지난달에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숏필름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EOS R6 V의 영상 제작 성능과 현장 운용성을 실제 영화 제작 환경에서 확인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일반적인 16:9가 아닌 3:2 화면비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세로 프레임 정보를 살린 투샷과 오버숄더숏을 통해 꿈을 포기하려는 인물들의 답답한 감정과 관계를 화면 안에 밀도 있게 배치하는 데 활용했다.
영상 프로덕션 작당필름 대표이자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OKCUT'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권정호 감독이 연출과 촬영을 맡았다. 배우 조한비와 최훈재가 주연으로 참여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전시 기간 중에는 권 감독과 주연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GV 일정을 포함한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캐논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다양한 영상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관객과 공유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영상 솔루션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