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GC메디아이)
GC메디아이는 메디컬 인프라,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사업에서 매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연결 매출에는 비브로스 신규 편입 효과가 반영됐으며 자회사 손익 개선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연결 자회사 크레템은 인건비와 재료비, 품질 관련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줄였다.AI 기반 메디컬 OS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공식 출시한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는 의료 특화 음성 인식(STT)와 S.O.A.P 자동 차팅, AI 상병·처방 검색, AI 어시스턴트 등 진료 전반을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GC메디아이는 전국 1만6000여개 병·의원에서 사용 중인 의사랑 전자의무기록(EMR)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사랑 AI의 의료 현장 확산을 추진한다. 올해 똑닥과 실손보험 청구, 금융 서비스 등을 의사랑 EMR과 연동하며 메디컬 OS 기반의 서비스 확장을 구체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연동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AI와 클라우드 EMR을 결합한 구독형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상반기에는 메디컬 인프라와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손익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며 “하반기에는 의사랑 AI의 의료 현장 확산과 신규 수익모델 확대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135억원의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AI 기반 메디컬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