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사진=이데일리)
가트너는 기업의 비전 완성도와 시장 실행 능력을 종합 평가해 매년 해당 분야 우수 기업을 발표한다. 올해는 12개 글로벌 기업을 비교·분석했으며, 레드햇은 기술력과 사업 지속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기업들은 기존의 복잡한 IT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AI 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모든 인프라 환경에서 컨테이너, 가상머신(VM), AI 워크로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했다는 평가다.
특히 오픈시프트에 탑재된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가상머신을 온프레미스(자체 구축) 환경은 물론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등 주요 다중 클라우드로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하나의 운영 체계 안에서 컨테이너와 가상머신,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레드햇은 비용 최적화와 리소스 배분 효율을 높이고, 프로덕션 단계의 AI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을 지속 추가하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레드햇 관계자는 “AWS, 애저, 구글, IBM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협력으로 매니지드 형태의 서비스는 물론 자체 관리형 배포까지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방식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