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자체개발 방치형 신작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3:32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엠게임(058630)이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이 11일부터 시작했다. 온라인 PC게임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엠게임 자체개발 방치형 신작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귀혼키우기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핵심 요소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었던 플레이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다. 여기에 다양한 직업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과 새롭게 구성한 스토리, 다양한 던전 콘텐츠를 더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메인 스토리에는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다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주인공은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밝혀 나가게 된다.

직업은 원작의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정교한 연환검을 펼치는 ‘검무사’, 거대한 도로 적진을 가르는 ‘도무사’, 빠른 신법으로 적의 빈틈을 파고드는 ‘조자객’에 더해, 암기를 던져 적을 압박하는 ‘암기자객’, 빙결 무공으로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장도사’, 화염 무공으로 전장을 휩쓰는 ‘선도사’까지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OS, iOS, 원스토어 중 선택하여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되고, 각 마켓에서 사전예약 시 홍수정 1000개와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마켓 사전예약 패키지’가 추가로 지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홍수정 1000개와 금전 1만개, 입장권 묶음 1개를 지급하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시 장비 강화석 40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사전예약자 수 달성 시 특별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보상 아이템은 정식 출시 후 우편함으로 지급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이재창 ‘귀혼키우기’ 총괄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라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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