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본사 사옥 전경
KT는 2분기 매출액(-10.1%), 영업이익(-36.1%), 당기순이익(-34.5%)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강북본부 부지 개발(롯데이스트폴 분양) 등 대규모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1조 148억 원)을 기록했던 데 따른 역기저효과 영향이다.
직전 분기(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 소폭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34.3%, 당기순이익은 23.7% 증가하며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조 4,583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 1,3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33.6% 감소했다.
KT 측은 “2026년 2분기 주요 재무지표 감소는 전년 동기 반영되었던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