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시즌4' 맞은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이벤트도 '풍성'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2일, 오전 10:18

(넥슨 제공)/뉴스1


넥슨이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PC '오버워치'(Overwatch)의 국내 서비스와 시즌4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들은 이제 기존의 배틀넷 런처 외에도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와 플레이어 아이콘, 칭호가 포함된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앞서 넥슨은 지난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 이벤트도 개최한 바 있다. 이들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 보상을 추가로 선물한다.

이와 함께,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됐다.

먼저 오버워치의 두 번째 한국인 영웅 'D.Mon'을 출시했다.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옴닉'의 공세에 맞서 국가를 지켜온 메카(MEKA) 부대의 리더로 전용 기체 '비스트'에 탑승해 플라즈마 검과 방패로 근접 위주의 전투를 펼치는 돌격 역할군의 영웅이다.

또 쓰레기촌 세력이 부산을 침공했다는 시즌4 스토리에 맞춰 부산 맵의 EMP 구조물을 제거하고 한국의 정취를 담은 약수터와 전광판을 추가했으며, 파라이수와 아이헨발데 맵도 새롭게 단장했다.

메카 부대원 5인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최애'에게 투표할 수 있는 '슈팅스타 마이 MEKA 마니아' 콘텐츠도 추가했다.

넥슨은 다양한 한국 전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넥슨 오버워치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신화 프리즘 60개를 선물하는 첫 로그인 기념 서프라이즈 이벤트 및 9월 15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오버워치 월드컵'(OWWC)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넥슨 관계자는 "PC 오버워치 넥슨 국내 서비스와 시즌4 업데이트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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