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빅뱅' 초대 홍보대사 위촉…국민 소통 강화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4일, 오전 09:15

우주항공청 홍보대사 빅맹.(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그룹 '빅뱅'을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홍보대사 빅뱅과 함께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및 사업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우주항공청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 국민의 꿈과 응원 메시지를 실어 우주로 보내는 '드림캡슐 프로젝트'등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형 발세체 누리호의 5차 발사는 10월 하순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의 성능을 완벽히 검증하기 위한 절차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우주청은 8월 중 발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발사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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