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토스모바일과 생활 밀착형 제휴 요금제 프로모션 확대

IT/과학

뉴스1,

2026년 8월 17일, 오전 09:00

토스 페이스페이 이용 장면을 AI로 생성한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에서 토스모바일과 함께 고객의 일상생활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제휴 요금제 프로모션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망을 이용하는 토스모바일은 이달 초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혜택을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의 가입 고객 가운데 효율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20·30대 고객이 56%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페이스페이 제휴 요금제'는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7GB+ △10GB+ △71GB+ △100분·15GB+ △100GB+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가입 후 7개월간 월 8000원부터 1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개통한 달의 2개월 뒤부터 매월 2000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쿠폰을 최대 24개월간 제공한다. 개통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5만 8000원 상당의 페이스페이 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페이는 고객이 얼굴과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면 지원 매장에서 지갑이나 스마트폰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로 카드를 꺼내거나 스마트폰에서 결제 앱을 실행할 필요가 없어 장을 보거나 짐을 들고 있는 상황 등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업자가 보유한 서비스와 유통·결제 등 고객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혜택을 통신과 연결한 특화요금제를 알닷을 통해 지속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통신 서비스를 넘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상품과 혜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24년 5월 고객센터 구축 및 운영 부담이 있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고객센터가 없어 불편을 겪는 알뜰폰 이용자들을 위해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구축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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