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본선 진출 10개 팀이 모여 개인정보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8.19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유수연 기자
네이버(035420)는 전국 대학생이 참여한 개인정보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본선 진출 10개 팀이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경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밥아저씨' 팀은 여러 온라인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종합해 개인을 추정할 수 있는 위험을 AI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상장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만 원을 수상했다.
이 CPO는 "네이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안전하고 혁신적인 온라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이용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제안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우수 제안에 보상을 지급하는 PER(Privacy Enhancement Reward)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총 130건이 접수돼 29건에 353만 원의 보상을 지급했다. 누적으로는 1659건이 접수, 648건에 약 7120만 원을 지급했다.
또한 네이버는 개인정보 적법처리 연구반 운영, 프라이버시센터 리뉴얼, 대외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통해 자체적인 개인정보 보호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