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FE(롤랑 콴트 블루스카이 갈무리)/뉴스1
삼성전자(005930)가 9월 보급형 프리미엄 폰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 '갤럭시S26 팬에디션(FE)'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독일 IT매체 윈퓨처의 롤랑 콴트는 삼성전자 폴란드 법인의 공식 삼성케어플러스 약관 문서에 갤럭시S26 FE의 정식 모델명이 노출됐다고 밝혔다.
현재도 확인되는 해당 문서에는 갤럭시S26 FE는 'SM-S741BLGDEUE'를 비롯해 여러 변형 모델명이 공개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에도 갤럭시S25 FE를 출시한 바 있다. 이를 고려할 때 새 갤럭시S26 FE도 오는 9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그간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6 FE는 6.7인치 다이나믹 아몰레드(AMOLED) 2X 풀HD(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밝기는 최대 1900니트, 주사율은 최대 120헤르츠(㎐)를 지원한다.
모바일 프로세서(AP)는 삼성전자 엑시노스2500이 탑재되며 △8GB 램 △128·256GB 저장용량 △5000만 화소 메인 광각 카메라·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800만 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출 전망이다.
유출된 사양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은 4900밀리암페아(mAh)로 전작과 동일하다. 그러나 유럽연합(EU) 에너지 등급 등록 시스템(EPREL)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S26 FE는 1200회 충·방전 이후에도 배터리 용량의 80%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전작인 갤럭시S25 FE가 2000회를 지원했던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Z 시리즈에도 새로 탑재된 실리콘 카본 배터리를 FE에도 적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 용량을 늘렸던 갤럭시Z 시리즈와 달리 용량을 유지해 원가를 절감한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블루베리와 그라파이트, 민트 세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26 FE와 관련된 거의 모든 정보가 공개됐다"며 "오는 9월 출시될 걸로 보이는 갤럭시S26 FE의 관건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