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지난 24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단골가게 강원 F&B편'에 최종 선정된 12곳의 사장님들과 함께 '단골가게 서밋'을 개최했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035720)가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 '단골가게'에 참여할 강원 지역 가게 12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단골가게는 올해 강원 지역 식음료(F&B)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된다. 지역 가게들이 전국구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지난 7월 8일부터 28일까지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312곳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4일에는 선정된 12곳을 대상으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단골가게 서밋'을 열었다. 향후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참여 소상공인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오는 12월까지 매장당 최대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 기획 및 메뉴 개선 1:1 컨설팅 △온라인 커머스 및 AI 활용 교육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등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 입점 △유통 플랫폼 MD 연계를 통한 판로 다각화 등이다.
아울러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300만 원) △윤남노 셰프를 비롯한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제작 △백화점·축제 팝업스토어 참여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존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 단골은 카카오가 2022년부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해 온 대표적인 상생 프로젝트다. 현재까지 전국 28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에게 누적 334억 원 규모의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