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은 외부 클라우드 자원을 재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운영하며, NVMe 기반 저장장치와 데이터 3중 복제, 인피니밴드 전용망을 적용해 안정성과 성능을 높였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에그호스팅은 개발환경 제약을 낮춰 Java, Node.js, Python 등 다양한 언어와 실행환경을 하나의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배포에는 로동이 자체 개발한 ‘에그헬퍼(Egg Helper)’를 사용해 빌드와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며, 블루·그린 방식의 무중단 배포, 실시간 배포 로그 확인, 배포 이력 관리와 롤백 기능을 제공한다. 평균 배포 시간은 약 1분이며, 빠른 경우 20초 내외로 완료된다.
서비스 확장성도 고려해 초기에는 필요한 만큼의 서버 자원으로 시작하고 이용자가 늘면 기존 프로젝트와 배포 환경을 유지한 채 사양을 확장할 수 있다. 대용량 파일은 S3 호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해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분리해 확장 가능하다.
특히 AI 기반 개발환경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적용해 Claude, Cursor 등 AI 개발 도구에서 에그호스팅의 배포 및 운영 환경을 연결할 수 있어 AI와의 대화를 통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도메인 서비스 ‘에그도메인(Egg Domains)’과도 연계해 도메인 검색, 등록, 서버 연결이 가능하다.
로동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교육기관 관리 서비스 ‘HRDLO’를 운영하며 누적 450만 건 이상의 출결 데이터를 처리하는 등 실제 서비스 운영 경험을 에그호스팅 설계에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