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전문기업 플랜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모아진'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 상품으로 출시한다.(KT 제공) 2025.1.20 © 뉴스1
플랜티넷 자회사 플랜티엠은 KT와 제휴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을 KT 초이스 요금제의 플러스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초이스110', '초이스 더블', '초이스130' 요금제 가입자는 매월 제공되는 플러스 혜택 가운데 하나로 모아진을 선택할 수 있다.
모아진은 국내외 잡지를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다. 패션·뷰티, 시사·경영, 스포츠, 여행·건강, 키즈 등 2400여 종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플랜티엠은 모아진을 4대3 화면 비율로 구현해 갤럭시 Z 폴드8 등 폴더블·대화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랜티엠에 따르면 통신사 제휴를 통해 확보한 모아진 가입자는 현재 약 15만 명이다.
플랜티엠 관계자는 "요금제 혜택 출시를 통해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향후 통신사 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채널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sth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