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의 크래프톤 부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펍지: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259960)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펍지(PUBG) 지식재산권(IP)을 확장한 '펍지: 데드넷'을 비롯해 신작 5종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26일(현지시간) 쾰른메세 내 라인잘에서 '크래프톤 미디어 데이'를 열고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펍지: 데드넷 등 신작의 개발 배경과 핵심 게임플레이를 소개했다.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펍지 프랜차이즈 총괄은 펍지가 하나의 게임으로 시작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총괄은 "펍지가 그 시간을 견뎌 팬에게 닿았듯 오늘 이 무대의 게임들도 결국 팬에게 닿아 사랑받길 바란다"며 "'크래프톤이 만들면 재미있다'는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펍지 프랜차이즈 총괄이 26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에서 열린 '크래프톤 미디어 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NO LAW는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배경으로 이용자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새로운 기회와 위협이 발생하고 각기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오픈월드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TA) 게임으로 3명씩 구성된 4개 팀이 게임 초반부터 핵심 오브젝트를 두고 맞붙는 구조를 통해 빠르고 밀도 높은 전투를 구현했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어린이, 청년, 성인, 노인의 4가지 나이대를 오가며 모험하고 각 나이대의 능력과 변화하는 대사를 통해 세대의 차이를 게임플레이와 내러티브에 녹인 2인 협동 어드벤처 장르다.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도 선보인다.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와 업보를 중심으로 세계관에 15~17세기 동아시아 문화권의 미학과 상상력을 결합했다.
펍지 프랜차이즈의 신작 펍지: 데드넷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축적한 생존과 경쟁의 경험을 기존 새로운 형태의 게임플레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미디어 데이에서 소개한 5개 신작을 게임스컴 현장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마련된 부스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은 출품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