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일에는 1102개의 온체인 지갑이 참여해 총 2045건의 입찰이 이뤄졌으며, 모금액은 1760만180 CTC로 집계돼 약 122만 달러, 한화 약 17억원 규모에 달한다. 최종 청산 가격은 1 $MINI당 0.00778019 CTC로 시작가 대비 1.11배 수준이며,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MINI의 완전희석가치(FDV)는 약 5400만 달러다. 입찰은 최소 10 CTC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전에 진행된 미니게임 ‘ROOM’ 이벤트를 통해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입찰용 CTC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해 단순 자금 예치보다 실제 이용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온체인 수요 형성에 중점을 뒀다.
이번 세일에는 유니스왑의 스마트 컨트랙트 메커니즘을 활용한 온체인 공정 경매 방식인 ‘연속 균일가 경매(Continuous Clearing Auction·CCA)’가 적용됐다. 이 방식은 세일 기간 동안 시장의 실시간 수요를 반영해 블록 단위로 청산 가격이 형성되고 적용돼 봇의 물량 선점이나 조기 매수에 따른 덤핑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경매 방식 아래에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입찰부터 가격 결정까지 전 과정이 온체인에서 이뤄져 중개자에 대한 신뢰 없이도 판매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 자금 보호를 위해 유효 가격 범위를 벗어난 입찰 자금 14만2147 CTC는 별도 출금 절차를 통해 전액 환불된다.
펭귄스왑은 MINI 세일 성공에 이어 던전코인(Dungeoncoin), 어테스트코인(Attestcoin) 등 후속 프로젝트의 런치패드 세일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와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크레딧코인 메인넷의 유동성과 토크노믹스 확장성을 높여 생태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크레딧코인 설립자 오태림은 “크레딧코인은 차세대 온체인 경제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레이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다양한 프로젝트 유치와 토큰 생태계 통합을 통해 크레딧코인(CTC)의 진정한 기술적·경제적 가치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