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사진=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는 국내외 누적 매출 7500억원, 누적 이용자 1400만명을 기록한 위메이드의 대표 IP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중세 유럽 역사에 판타지를 결합한 세계관, 글라이더를 활용한 입체적인 전투, 대규모 전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게임은 서비스 3주년을 맞은 ‘나이트 크로우’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계승하면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했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의 빌드로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콘텐츠를 즐기는 ‘원빌드(One-build)’ 역시 나이트 크로우W의 주요한 특징이다. ‘W’(World)라는 이름 역시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 환경에서 함께 즐긴다는 뜻을 담았다.
위메이드는 최근 나이트 크로우 IP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P 확장의 또 다른 축은 중국 시장 진출이다. 원작 ‘나이트 크로우’는 최근 중국 외자 판호를 획득하고, 현지 서비스명 ‘야아’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MMORPG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진출을 통해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나이트 크로우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사진=위메이드)
자체 IP 기반의 서브컬처 RPG ‘노아’도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이와 함께 일본 대표 출판사 코단샤(Kodansha)의 인기 IP ‘헌드레드노트’를 기반으로 한 여성향 서브컬처 신작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서브컬처 감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역시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극사실적 그래픽과 AI 동료 기능을 적용한 ‘프로젝트 탈’은 올 하반기 신규 플레이 영상을 통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주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