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이끄는 제조업의 미래를 주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제조 환경 속 최신 기술 트렌드와 대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략을 다룬다. 국내외 제조업 및 빅테크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세계적인 로보틱스 전문가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전 현황 및 스마트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조망한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로봇 자동화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제조 현장 내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외에도 애플 관계자와 국내 주요 기업 및 제조 전문가들이 참석해 △피지컬 AI·로보틱스 △제조업 AX 및 생산성 혁신 △친환경 제조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등을 논의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기술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실무 세션이 열린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지원을 통해 스마트 제조를 추진한 중소기업 사례가 소개되며, 센터 내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랩 엔지니어와 중소기업 참가자 간 1대 1 기술 상담도 진행된다.
김덕영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장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제조 AX의 발전은 공급망 변화와 인력 부족, 경쟁력 약화로 고심하는 제조기업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중소기업이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포스텍 내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정 관련 무상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