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
카카오(035720)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함께 카카오톡 인공지능(AI) 서비스 경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카카오톡을 만들어가기 위한 '유저퍼스트' 활동의 일환"이라며 "카카오톡의 AI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 속에서 더 쉽고 편하게 새로운 대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영상으로 알린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카오의 AI 모델 '카나나'가 통화 내용을 요약하거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해 약속 일정을 정리하는 등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모델로는 리센느가 선정됐다. 카카오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모습이 일상 속 대화로 관계를 이어나가고 소통을 통해 연결이 확장되는 카카오톡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9월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카카오톡 공식 SNS 채널과 카카오톡 내 배너 등을 통해 노출된다.
한편 카카오는 2030년까지 AI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2000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플랫폼 체류시간을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