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신임 대표이사·비상근 임원 공개모집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9월 02일, 오후 06:1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가 비상경영체제를 극복하고 재단 정상화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비상근 감사 등 임원 3명을 공개모집한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표이사 공개모집은 정태익 전 대표이사가 2024년 3월 사임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현재는 주용진 라디오제작본부장이 대표이사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TBS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TBS의 공적 책임을 수행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2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지원 서류는 TBS 공식 홈페이지 팝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연수 경영전략본부장은 “비상경영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공모인 만큼 TBS의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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