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전용 혜택가 월 9900원으로 ‘EBS eBook’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사진=네이버)
EBS eBook은 EBS 교육 콘텐츠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멤버십 전용 혜택가인 월 9900원에 ‘EBS eBook 초중고 올패스’를 추가 구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초등·중학 콘텐츠 약 230종을 월 1만2900원, 중학·고교 콘텐츠 약 340종을 월 1만5900원에 각각 제공했지만, 네이버와 EBS는 이를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해 약 500종의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화와 어학 학습서, 수능 교재는 물론 관련 온라인 강의와 문제은행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연간 이용권 기준 월 3900원)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PC게임패스, 네이버웹툰·시리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 유료 옵션으로 스포티파이와 웹툰·시리즈 쿠키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EBS eBook이 새롭게 추가됐다.
가족 단위 활용성도 높였다. 멤버십 대표 회원이 EBS eBook을 구매한 뒤 본인이나 자녀의 EBS 계정으로 등록할 수 있어, 부모는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자녀는 EBS eBook으로 학습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이 관심사와 가족 구성, 생애주기에 맞춰 더욱 다양한 콘텐츠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EBS와 함께 교육 콘텐츠까지 제휴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