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응원백서’ 캠페인의 3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8월 11일 수능 100일을 앞두고 추억의 삐삐 암호를 활용한 ‘응원의 시작’ 프로그램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응원 특강’, ‘응원의 정석’, ‘행운 카드 득템’ 등 3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응원의 정석’에서는 학부모가 원하는 배경을 고른 뒤 수험생 자녀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나 영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콘텐츠는 카카오톡과 문자, 링크 등을 통해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를 받은 수험생은 ‘랜덤 행운 선물 뽑기’에 참여해 과자와 음료 등 선물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선물은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된다.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운 카드 득템’에서는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행운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디자인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카드를 저장하거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행운 카드를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X) 등에 게시하면 ‘행운 선물 패키지’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수험생이 직접 만든 행운 카드로 제작한 실물 키링과 행운 아이템을 제공한다.
‘응원의 정석’과 ‘행운 카드 득템’은 2006~2008년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능 당일부터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 혜택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수능을 77일 앞둔 지금은 수험생은 물론 긴 시간을 함께해 온 가족에게도 따뜻한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