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레이싱 게임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 글로벌 지역 정식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9월 03일, 오후 01:20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그라비티가 레이싱 게임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글로벌 지역에 3일 정식 출시했다.

그라비티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선보였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타이틀 공식 스팀 페이지와 닌텐도 e숍에서 구매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그라비티, 레이싱 게임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 글로벌 지역 정식 출시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선소프트(SUNSOFT)의 ‘Hashire HEBEREKE’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주인공 ‘헤베’를 비롯해 ‘오짱’, ‘제니퍼’, ‘스케자에몬’ 등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템, 장애물이 가득한 코스에서 유쾌하고 치열한 경주를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원하는 코스 및 난이도 선택도 가능하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기존 오리지널 모드에 신규 모드를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플레이 가능한 모드는 총 6종으로 ‘스토리’ 모드는 캐릭터에 따라 서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며 총 10개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타임 어택’은 1인용 모드로 과거 기록과 경쟁해 자신의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엔가초’는 머리 위에 똥을 얹은 술래가 다른 플레이어를 잡아야 하는 술래잡기 모드이다.

또한 ‘배틀 런’ 모드는 화면을 2분할 또는 4분할 해 최대 4명이 함께 즐기는 대전 레이스, ‘포푼 배틀’은 포푼을 던져 상대에게 맞히는 대전 모드로 상대를 3번 맞히면 해당 라운드에서 승리하며 2라운드를 먼저 선취하면 최종 승리하는 방식이다. ‘리듬 게임’은 흘러오는 포푼을 리듬에 맞춰 입력하는 모드로 콤보를 이어가며 피버 모드를 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코어보드에서는 플레이어별 최고 기록과 순위도 확인 가능하다.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최대 8명까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로컬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2만9000원이며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번체 등 9개 언어를 지원한다.

그라비티 박진온 사업 팀장은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코믹한 리액션과 맨몸으로 밀치고 경쟁하며 달리는 액션 등으로 단순 레이싱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 등 여럿이 함께 달려라 헤베레케: EX를 플레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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