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신병4 : 사보타주’의 밀리터리 콘셉트를 담은 한정판 커스텀 텀블러를 단독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KT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 IP와 KT알파 쇼핑의 상품 기획·유통 역량을 결합한 협업 상품이다. 드라마의 정체성을 상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브랜드 ‘밤켈(BAMKEL)’과 협업해 ‘신병’의 밀리터리 감성을 구현했다. 텀블러에는 ‘멀티캠 트로픽(Multicam Tropic)’ 패턴을 적용해 작품의 군대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KT스튜디오지니의 대표 시즌제 IP다. 군 생활을 배경으로 조직생활과 인간관계, 전우애 등을 현실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팬덤을 확대해왔다.
‘신병4’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3화는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전작인 ‘신병3’의 자체 최고 시청률 3.3%를 넘어섰다.
한정판 텀블러는 945ml 대용량으로 제작돼 사무실과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손잡이형 구조와 전용 스트로우를 함께 구성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정준영 KT알파 T커머스모바일본부장은 “KT스튜디오지니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에 KT알파 쇼핑의 커머스 역량을 더해 고객 경험을 콘텐츠에서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