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이 같은 이용자 고민을 줄이기 위해 올인원 미디어 구독상품 ‘B tv+ max’를 제안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장 큰 장점은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콘텐츠를 찾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점이다. TV 전원을 켜면 B tv+ max 전용 홈 화면에서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오(VOD)를 바로 탐색할 수 있다. 별도 OTT 앱을 실행하거나 콘텐츠별 추가 결제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가족형 콘텐츠 허브로 활용
B tv+ max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이용하는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모 세대는 지상파 드라마와 시사·교양 프로그램, 3040 세대는 영화와 예능, 자녀 세대는 키즈·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주로 찾는다. B tv+ max는 이처럼 세대별로 다른 콘텐츠 취향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주중에는 놓친 방송 다시보기를 이용하고, 주말에는 가족영화를 보며, 방학 기간에는 키즈·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즐기는 식으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미디어 이용 패턴에 맞출 수 있다.
중복 구독 부담을 줄이는 ‘구독 다이어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을 위해 일부 OTT를 유지하더라도, 일반 방송과 영화, 키즈 콘텐츠는 B tv+ max 중심으로 이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미디어 구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AI 추천으로 탐색 피로 줄여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이용자는 오히려 선택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B tv+ max는 고객의 시청 이력과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맞춤 추천관을 운영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영화제, 계절, 감독, 배우, 장르, 감정, 방송 요일 등 다양한 기준의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단순히 콘텐츠 목록을 훑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어떤 콘텐츠를 보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TV와 모바일을 오가는 시청 경험도 지원한다. B tv+ max 이용자는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최대 4대의 모바일 B tv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거실 TV에서 보던 드라마를 침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이어보거나, 이동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가족이 TV를 보고 있을 때도 모바일로 각자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다.
◇콘텐츠에 오프라인 혜택까지 연결
B tv+ max는 주요 OTT에 편성되지 않은 작품도 제공해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올해 극장에서 개봉한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짱구’를 비롯해 ‘장수탕 선녀님’, ‘뽀로로 시즌9’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편성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이아키아’와 연계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추천 메뉴를 통해 파이아키아에서 소개하는 영화와 리뷰 영상을 함께 제공해 영화 감상의 재미를 더했다.
고객 경험은 오프라인 혜택으로도 확장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max 고객을 대상으로 콘서트, 뮤지컬 등 문화 이벤트와 KBO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슛포러브 레전드 매치 등 스포츠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 tv+ max는 IPTV 실시간 채널 요금에 월 66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B tv+ max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여러 OTT를 중복으로 구독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완성형 구독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콘텐츠 탐색과 시청 경험을 고도화해 B tv+ max를 대표적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