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017670)은 지난달까지였던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baro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프로모션 시행 전보다 약 15%p 증가했다.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진행된 조사 결과, T 로밍 이용 고객은 가장 만족한 요소로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 △현지 통신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 △합리적인 가격 등을 꼽았다.
이 외에도 바로통화 및 문자사용이 무료라 비용 걱정 없이 현지 및 한국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로밍 요금제 가입자의 70% 이상이 바로통화를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통화량은 약 40분이다.
한편 SK텔레콤의 '가족로밍'은 2023년 6월 출시 이후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출시 1년 만인 2024년 6월 누적 이용자 126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번 프로모션 기준 누적 이용자는 505만 명으로 늘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