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뉴스1
카카오맵이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OKTOBERFEST SEOUL 2026) 축제 현장을 디지털로 구현한 축제 전용 지도를 선보인다.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은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국내 최초로 독일 뮌헨시의 공식 승인을 받아 개최되는 행사로 정통성을 재현하기 위해 파울라너, 크롬바커 등 독일을 대표하는 10대 맥주 브랜드가 참여한다.
카카오는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와 협업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전용지도를 공개한다.
지도에서는 행사장 구조와 부스 위치, 부스별 메뉴, 편의시설 등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커뮤니티 기능인 '현장톡'도 제공한다. 현장톡은 이용자들이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부스별 대기 현황, 인기 메뉴 품절 여부 등의 정보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
축제 현장 입구에는 만남의 장소와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카오맵 아이콘 모양의 대형 벌룬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내판을 배치하기로 했다.
카카오맵 관계자는 "축제 전용 지도는 행사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현장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협업해 이용자들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