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소티오 X 갈무리)/뉴스1
오픈AI가 최근 선보인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 수요 폭증을 이유로 월 200달러(국내 가격 29만 9000원) '프로' 플랜 상품의 신규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11일 티보 소티오 오픈AI 제품·플랫폼 총괄은 엑스(X)를 통해 "기존 사용자들이 최고의 경험을 누리고 아스트라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 상품 신규 구독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AI는 GPT6-아스트라를 사용할 수 있는 챗GPT 프로 모델을 100달러·200달러 두 가지로 제공하고 있다. 신규 가입을 중단한 건 200달러 모델이다.
소티오 총괄은 "해당 플랜이 시스템에 가장 큰 부담을 준다"며 "최대한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최소한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신규 가입은 중단되지만, 기존 구독자의 플랜과 API는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오픈AI 측은 "아스트라에 대한 수요가 전례없는 수준"이라며 컴퓨팅 자원이 부족해질 경우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