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이용 고객이 골프카트에 설치된 카드리더기를 이용해 캐디피를 결제하는 모습.(챗GPT로 제작한 이미지)
KT그룹의 결제 전문기업 스마트로가 골프 플랫폼 기업 스마트스코어와 손잡고 골프카트에서 캐디피를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현장형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스코어의 골프장 운영 태블릿과 스마트로의 카드결제 인프라를 연동하고 골프카트에 카드리더기를 설치했다.
골퍼가 스마트스코어 태블릿에서 캐디피 금액을 확인한 뒤 카드리더기에 실물 신용·체크카드를 태그하거나 삽입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QR코드를 촬영할 필요가 없다.
현재 해당 시스템은 킹즈락CC와 프린세스CC, 라싸GC 등 3개 골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로와 스마트스코어는 향후 실물카드 결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을 연계하고 적용 골프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로는 1998년 설립된 종합지급결제 전문기업으로 KT그룹사이자 BC카드 자회사다.
VAN 서비스와 PG(전자결제)를 비롯해 매장 운영 플랫폼까지 제공하며 결제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고, 금융·데이터·차세대 디바이스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라인 결제 생태계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yjra@news1.kr









